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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어깨 좁은 남자 탈출 프로젝트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
    • 출판사비타북스
    • 출판일2015-10-11

    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절대 10분 - 정주호 지음, 이승환 모델남자의 어깨를 완성하는 하루 10분 4주 트레이닝. 다니엘 헤니의 할리우드 머슬, 고수의 섬세한 상체 근..

  • 69 (커버이미지)

    69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
    • 출판사작가정신
    • 출판일2015-10-11

    69 -무라카미 류 지음, 양억관 옮김파리 68 혁명의 여파와 베트남전쟁, 히피문화로 기억되는 1969년을 배경으로 전후 일본사회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열일곱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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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평등 경제 - L’economie des inegalites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불평등 경제 - L’economie des inegalites
    • 토마 피케티 지음, 유영 옮김, 노형규 감수
    • 마로니에북스
    • 2015-10-11

    『21세기 자본론』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토마 피케티 이론의 원천!불평등, 이것은 결국 몇몇 손들 안에서 움직여온 자본 집중의 결과일까? 자본의 과세와 재분배는 과연 이 불평등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 임금불평등은 각기 다른 유형의 노동에 대한 수요와 공급 게임을 대략적으로 반영하고 있는가? 불평등은 주로 가족 차원에서 대물림되는 것인가? 교육비의 증가는 기회의 불평등을 결정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가? 고소득자들에 대한 과세로 재분배 효과는 노동 의욕을 심각하게 저하시키는 위험 수위에 이르렀는가 아니면 무시할 만한 정도인가? 오늘날 공제와 이전 체계들은 실제로 체감할 만한 현저한 재분배를 보장해주는가 아니면 이것을 폭넓게 개혁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이러한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가장 최근 연구들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이론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널리 수용되어온 수많은 통념들을 재검토하고 본질적인 쟁점을 다루는 논쟁을 전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1997년에 처음 펴낸 이 『불평등 경제』는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불평등 문제를 다룬 최고의 경제학 교과서로 인정받아 왔으며, 개정판을 거듭해 2008년 출간된 제6판에 이어 2014년 말 제7판의 출간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어판을 직접 번역한 이 책은 그 최신 개정 내용을 반영하였다.직업, 임금, 교육, 조세정책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불평등의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있으며, 『21세기 자본론』에서 다룬 부의 집중화와 소득의 재분배에 대한 그의 분석과 주장이 보다 간결하고 압축적으로 제시된 역작이다. 현재 프랑스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출간되었거나 번역 중에 있다.불평등이 불평등을 낳는 현 경제구조에 대한 고찰!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정의로운 재분배 해법 제시!오늘날 정치적 갈등 속에서, 기초적 재분배와 효율적 재분배 간의 대립은 온건한 규모의 재분배와 보다 야심찬 재분배 간의 대립으로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례적인 좌우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 예컨대 일부 좌파 인사들이 ‘기초소득제’의 도입을 적극 지지한 후로 -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모든 이들이 동의한 이 기초소득은 세금을 통해 조달되며 시장원리에는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 또 프리드먼이 제안했던 부의 소득세와는 그 규모에서만 차이가 날뿐이다. 따라서 재분배 도구의 문제가 반드시 재분배 규모의 문제와 혼동되는 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이 두 문제는 대체로 서로 다른 고찰과 해답을 수반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이 둘을 각각 별도로 살펴볼 것이다.이 탐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날 불평등을 특징짓고 있는 몇몇 지표들과 역사적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유익하다. 이것은 불평등과 재분배에 관한 이론들이 고려해야 할 주요 사실들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1장). 2장과 3장에서는 불평등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이론을 내세우는 지 적 갈등의 정치적 쟁점과 이것의 시비를 판가름할 수 있도록 기존에 관찰되었거나 관찰 가능한 사실들이 동시에 조명될 것이다. 2장에서는 19세기 이후 사회문제 분석에 깊은 영향을 주었던 근본적인 불평등, 곧 자본·노동 간 불평등을 살펴볼 것이며, 3장에서는 과거에도 그랬지만 오늘날 불평등의 중심이 되어버린 근로소득 자체의 불평등을 다룰 것이다. 이상에서 분석된 정보들을 가지고 4장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재분배의 조건과 도구에 관한 문제를 보다 심도 있게 다룰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토마 피케티는 불평등이 부분적으로라도 가족이나 행운에 의한 초기부존재산(dotations initiales)의 불평등처럼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서 기인한 것이라면, 이 재산의 수혜자는 불평등의 책임자로 간주될 수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국가가 최대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가장 혜택받지 못한 이들, 즉 가장 불리한 통제 불능의 요소에 직면해 있는 이들의 처지를 개선하고자 애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한다.또한 불평등을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메커니즘에 대한 치밀한 분석만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정의로운 재분배를 실행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 사회를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도 록 이끌어주는 오늘날 지식의 현 상태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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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 김은하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감성과 정보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스페인 가이드북바르셀로나 람블라스·바리 고딕·라발·엑삼플레는 물론 카탈루냐 올 가이드마드리드·톨레도·세비야·빌바오·산 세바스티안 주요코스 제시놓치면 후회할 가우디 건축물과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 안내스페인 개념도 & 바르셀로나 및 지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스페인!?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읽지 말고 그대로 즐겨라!스페인에선 왜 손잡이가 없는 유리잔에 뜨거운 커피를 주는지, 왜 한창 일할 시간에 시에스타를 하는지, 왜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랖이 넓은지, 왜 바르셀로나 메트로는 토요일에 밤새 다니는지 호기심이 생긴다면? 동쪽으로는 푸른 지중해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프랑스와 접해 있는 매력적인 스페인으로 떠나 보자. 스페인의 감성과 정보, 둘 다 놓치지 않고 담은 『셀프 트래블 스페인』이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트, 나만의 플랜, 나만의 느낌으로 스페인을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뚜벅이 작가가 현지에서 2년 동안 몸소 부딪히고, 누비고, 맛보며 알아 간 스페인은? 2010년 스페인에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 김은하 작가가 『셀프 트래블 발리』(공저) 이후에 『셀프 트래블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스페인을 몸소 알아 간 저자의 2년이 담겨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한 해를 보내고 그 매력에 빠져 결국 한 해를 더 보내고 만 저자는 그곳만의 분위기와 정보를 최대한 책 가득히 담으려 노력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산티아고 순롓길 같은 유명한 관광지도 다루고 있지만 바, 클럽, 플라멩코 공연장, 오래된 가게, 벼룩시장 등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로컬들의 장소도 많이 소개했다. 약간의 모험심을 갖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그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스페인 여행에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무언가와 비교하지 말고, 좀 더 여유롭게 여행길에 오를 것!여행에서 만큼은 현지인처럼 즐기자, 바모스 아 타페아르!어떤 이는 스페인을 유럽의 변방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 스페인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 터.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며 주요 관광지는 물론 알음알음 숨겨진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까지 2년 동안 취재한 글쓴이가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 겹 더 벗겨 줄 것이다. 몸소 스페인과 부딪기 전에 그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면 자연스럽게 현지인이 가득한 곳에서 플라멩코를 즐기고, 세비야 과달키비르 강의 여유로움과도 마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바에 가지 않고는 스페인을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바 문화를 소개하며 로컬들의 색이 진한, 혹은 이방인들도 쉽게 섞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바를 골고루 안내한다. 파타타스 브라바스, 보카디요, 핀초, 멜론 콘 하몬 등 책에서 소개하는 타파스의 이름도 몇 개 외워 자신 있게 주문해 보자. 여기에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까지 곁들이면 Best Choice!카탈루냐? 카탈란? 올라!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는 과감한 구성으로 우선 스페인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중점으로 가이드하고 있다. 수도는 마드리드이지만, 제1의 도시는 바르셀로나? 왜 바르셀로나가 제1의 도시인지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선 스페인이 아닌,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카탈루냐 지방과 카탈란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따라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바르셀로나의 관광명소와 쇼핑, 바, 레스토랑 등의 잇 플레이스의 위치를 어렵고 불필요한 긴 설명보다 여성 여행자들도 알아보기 쉬운 지도 혹은 메트로 역으로 나타내 찾아가기 쉽게 구성했다.스페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이 바르셀로나 곳곳에 존재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다. 가우디의 건축물에서는 유럽과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겐 카사 밀라로 잘 알려진 라 페드레라부터 카사 바트요, 구엘 공원, 카사 비센스, 시대를 뛰어넘어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이름만으로도 널리 알려진 건축물에서 가우디의 섬세한 감각, 그리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카탈란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동서남북 스페인의 주요 도시 콕콕 찝어! 수도인 마드리드, 유럽의 봉우리들과 카레스 루트로 유명한 피코스 데 에우로파, 파울로 코엘료의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순롓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해변에서 푸른 로맨스가 반짝거리는 산 세바스티안 등.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볼거리나 매력이 비교적 약한 곳은 과감히 줄이고 볼거리가 많은 곳은 비중을 늘렸다. 스페인 동서남북 곳곳의 주요 도시 12곳과 바르셀로나 근교 7곳까지 더해 당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제시한다. 막상 떠나려니 두려워? 든든한 기본 정보 & 휴대용 맵북스페인? 어디에 있는 거지? 어떻게 가지? 날씨는 어때? 화폐는 뭐지? 비자는 필요해? 음식은 입에 맞을까? 스페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 마구 생겨나는 질문의 답을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위치와 기후 등의 기본 정보를 지역별 안내 못지않게 충실하게 구성했다. 패키지여행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유 여행을 계획할 때의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게 여행 계획 단계에서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등에 필요한 팁을 꼼꼼히 제시한다. 또한 본문 속의 지도 수록은 물론 기존의 『셀프 트래블』에서 제공하던 펼침용 방수지도가 한 손안에 들어와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맵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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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박상용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한국인을 위한 오키나와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나하·북부·중부·남부·미야코섬·게라마 제도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이에섬·민나섬·쿠다카섬 등 섬 일주 코스 상세 소개여유만만 리조트 & 알짜 게스트 하우스 A부터 Z까지오키나와 개념도 및 유이레일 노선도 & 지역별 정밀지도 수록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재론칭 결정! 그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은 최신 정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오키나와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오키나와의 현지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든든하게 여행을 떠나 보자.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3. 일본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의 박상용 작가는 이미 『오사카 쇼핑』, 『규슈 셀프 트래블』, 『생활여행자, 박상용의 게으른 도쿄감상』 등의 여행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셀 수 없이 일본을 드나들며 수집한 유익한 여행 정보를 책에서 공유했다. 이번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 차게 오키나와의 알짜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오키나와가 궁금하다면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읽어 보자.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오키나와 가이드북의 교과서평생에 걸쳐 일본 전역을 여행해 온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오키나와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섬, 게라마 제도, 이에섬, 민나섬, 쿠다카섬 등의 대표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동 교통편과 렌털 업체, 시설 이용료 등 각지의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또한, 비수기와 성수기에 큰 차이를 보이는 여행지의 특성을 감안하고,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동선을 생각하여 제시한다.5.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맛이 있는 곳, 츄라 오키나와일본 최대의 휴양지인 오키나와는 동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며,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본 혼슈보다 오히려 타이완과 가까운 곳이다.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인지 오키나와는 일본이라는 느낌보다 마치 또 하나의 섬나라 같다. 일본인도 알아듣기 어려운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와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조합된 음식 문화, 유쾌하고 역동적인 전통무 ‘에이사’ 등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문화로 가득한 곳 오키나와를 소개한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대중교통만으로는 일주하기 어려운 오키나와의 까다로운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오키나와 각지로 이동하는 리무진 버스, 렌터카 대여, 렌터카 내비게이션의 이용,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나하의 유이레일 등 오키나와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출발 전 준비 사항과 출국·입국 절차, 면세점 쇼핑 팁 등의 여행 준비를 놓치지 않았고 상황별 간단한 일본어 표현과 외지인이 오키나와에 쓰면 인기 만점인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까지 센스 있게 수록했다.7. 여유만만 리조트에서 알짜 게스트 하우스까지 A부터 Z까지아름다운 전용 비치를 보유한 고급 리조트, 저렴하면서 정겨운 맛이 있는 게스트 하우스, 리조트는 너무 부담스럽고 게스트 하우스는 불편할 것 같을 때 딱 이용하기 좋은 비즈니스호텔까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오키나와의 잠자리를 소개한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메리트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조트의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8. 완벽한 여행 스케줄 제시로 일정 고민 끝!각각 일정이 다른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스케줄을 동선별로 최소 2박 3일의 일정에서 6박 7일의 일정까지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섬 일주 코스도 포함하고,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꼼꼼한 스케줄에 친절한 팁과 추천 이동 수단까지 더했다.9.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상세지도 & 손지도 수록휴대용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엉터리 지도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길 헤맬 걱정 없이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한 여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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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주말 여행 - 1년이 즐거워지는 든든한 주말여행 코스 20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일본 주말 여행 - 1년이 즐거워지는 든든한 주말여행 코스 20
    • 이형준 글.사진
    • 즐거운상상
    • 2015-10-11

    《일본 스토리 여행》,《일본 온천 료칸 여행》에 이은 여행작가 이형준의 세 번째 일본 여행서. 20여 년 넘게 일본을 여행하면서 만난 보석 같은 여행지를 모아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도록 안내한 2박 3일, 3박 4일 코스 가이드북!! 삿포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IN, OUT 계절에 맞는 추천 시기, 교통편, 볼거리, 숙박, 음식까지 주말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 저가항공이 많이 취항하는 대도시 공항 IN · OUT의 최강 20코스. 일본 여행이 처음이라면 도쿄, 오사카 핵심 2박 3일부터 대도시에 가본 여행자라면 나고야에서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역참마을, 구라시키 등 선물처럼 다가오는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자. 20개 코스 여행은 1년 주말을 책임질 든든한 여행 플래너가 될 것이다. 일본 2박 3일, 주말에 떠날 수 있는 최강 20개 코스 가이드북! 국내만큼 가까운 일본으로 저가항공 타고 알뜰하게 다녀오자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는 1~2시간 거리로 국내만큼이나 가깝다. 일본 대도시들은 우리나라 어느 도시보다 많은 항공노선이 취항하고 있다. 1년에 한두 번 휴가로 떠나는 여행지가 아니라 ,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많은 저가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어 어느 곳보다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코스! 늘 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말고 다른 곳은 없을까? 화려한 벚꽃여행, 여름 허브여행, 가을 단풍여행 등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일본 주말 여행》은 든든한 플래너가 되어줄 것이다. 일본은 생각보다 넓고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에 따라 여행지의 느낌과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 코스를 짜기 간단하지 않다. 저자 이형준은 20년 넘게 일본을 여행한 작가로, 오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곳, 전통 건물과 오랜 노포가 잘 남아있는 곳,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곳, 우아하게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 등 최강 20개 코스를 제안하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잘 나오지 않는, 에도시대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성이었던 가나자와는 전쟁과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지 않아 전통 가옥 거리와 전통 문화가 잘 남아있는 곳이다. 나고야에서 특급 기차로 3시간 거리이며, 기후현의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와와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일본 산촌의 풍광과 독특한 가옥들, 푸근한 인심까지 느껴볼 수 있어 마음마저 여유로운 코스이다. 또한 역참마을인 마고메주쿠, 츠마고는 일본 내륙의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로, 나고야에서 1~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일본 주말 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코스는, 대도시에서 교통편과 이동 시간, 경비까지 고려한 곳이다. 이 코스대로 실제 여행해 보면 더욱 진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할인패스, 교통편, 숙박 등 알찬 정보만 쏙쏙일본은 교통비가 비싼 것으로 유명하지만, 외국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패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패스만 잘 활용해도 여행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여행 코스마다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패스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여행하기 좋은 시기와 교통편, 숙박, 음식 등을 상세하게 실었다. 특히 교통편은 여행자에게 경비는 물론이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짜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 기차, 버스, 전철 등 다양한 교통편 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소개하였다. 저자는 여행지마다 적게는 3~4번, 많게는 10번 정도 여행한 터라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풍경을 담았다. 특히 이른 아침의 풍경과 야경, 전망대에서의 전체를 조망하는 사진 등을 실어 사진으로도 일본의 다양한 풍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주말 여행》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도시 생활자들이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충전할 수 있는 알짜 여행 코스와 정보를 담고 있어 일본 주말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9, 누적예약 0
  •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BS 다큐프라임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BS 다큐프라임
    • 정지은.고희정 지음, EBS 자본주의 제작팀 엮음, EBS MEDIA
    • 가나출판사
    • 2015-10-11

    금융전쟁, 소비전쟁의 틈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법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금융과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우리는 금융과 소비생활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면 믿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 아니다. 소비 마케팅은 우리의 무의식에 침투해 나도 모르게 무언가를 사도록 끊임없이 유도한다. 금융 종사자들은 가장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은 금융상품의 틈바구니에서 서로 자사 상품이 최고라고 외쳐대지만 정작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는 가려버린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는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책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통해 우리가 몰랐던 자본주의의 숨겨진 모습을 파헤친 제작진이 방송에서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자본주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교묘하게 우리의 일상을 조종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빚의 노예,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에는 금융, 소비, 돈, 금융교육의 각 장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그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는 자본주의의 유혹과 위협을 구체적이고 실감할 수 있다.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서 말이다. 그리고 제작진이 직접 만났던 석학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그 유혹과 위협에서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나의 금융, 소비, 돈에 대한 태도를 점검해보고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갈 내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상에 관한 이야기… 행복한 소비와 합리적인 경제생활은 가능한가?자본주의가 한계에 부딪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대신할 대안이란 지금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싫든 좋든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소비 마케팅은 점점 더 우리의 무의식을 파고들 것이며, 선명하지 못한 이 금융이란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우리와 비슷하거나 더 나빠진 여건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애초에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는 내 아이에게 가르쳐줄 이야기라는 관점에서 기획해 나간 방송이었다. 방송을 책으로 풀어낸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에서도 미처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방송 취재 과정에서 만난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생겨난 고민들은 왜 생겨나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들을 담아내고 싶었다. 밀려오는 청구서를 처리하기 위해 왜 투잡을 뛰어야 하는지, 더 깊은 만족감을 위해 잠시의 쾌락을 접어두지 못하고 왜 쇼핑중독에 빠지는지, 금융 시장의 구성 요소를 모른 채 금융 열기에 뛰어들면 왜 안 되는지, 슬프거나 우울할 때 우리는 왜 뭔가 사려고 하는지……. 그렇게 나온 책이 바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이다.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따뜻한 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자본주의의 숨은 진실과 무서움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있지만 자본주의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지혜와 희망 또한 얻을 수 있다. 대출이자에 허덕이고 노후를 불안해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우리는 바닥에 떨어진 물고기입니다. 누군가 다가와 우리를 욕조에 넣습니다. 그리고 물과 양분을 주듯이 돈을 풉니다. 이제 살았구나 싶습니다. 우리는 금융자본이 쏟아 붓는 빚을 먹고 몸집이 커집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금융자본은 순식간에 물을 뺍니다. 이미 커져버린 몸집은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하지만 이미 죽은 목숨입니다.”미국정부보증기관인 프레디맥의 컨설턴트 고문을 맡았던 쑹훙밍은 미국의 금융파생산업에 대해 이렇게 비유한다.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가 방송됐을 당시 영상을 통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장면, 바로 그것이다. ‘펀드니 보험이니 금융이니 내가 공부한다고 알겠어?’ 하고 생각하다가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금융위기가 닥칠 때마다 불경기만 탓하며 힘겹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것은 고스란히 아이들이 물려받을 것이다. 5년 전, 10년 전에 비해서 월급을 더 받고 있는데 왜 생활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이에 대한 대답도 알고 있어야 한다. 알고 있는 자는 절대 당하지 않으며,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행복한 금융교육우리가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돈을 둘러싼 경제 활동일 것이다. 그중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좋은 소비습관 만들기’는 가장 쟁점이 돼야 할 사항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소비습관을 만들어주고 돈에 관해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쉬지 않고 일하는데 먹고사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삶을 살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경쟁에 휘둘려 어쩔 수 없이 서로를 밟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작은 움직임에서부터 변화는 찾아온다. 2007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오바마 정부는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에 관심을 돌리기 시작했다. 시카고 웨스트리지 초등학교에서는 머니 세이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소비, 저축, 투자, 기부로 나뉜 저금통을 가지고 같은 개념의 책을 색칠공부하면서 부모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울 수 있다. 자신의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해서 배우는 것이다. 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시카고 재무관 스테파니 닐리는 이렇게 이야기한다.“지금 미국은 끊임없이 소비하며 원하는 걸 지금 사고, 신용카드를 쓰는 문화에 젖어 있죠.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근본적인 교육을 하지 않아요. 욕구를 조금 미루면 돈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요. 돈으로 할 수 있는 선택에 관한 금융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심각한 경기 침체가 오기 전에 미국의 저축률은 매우 낮았습니다.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하며 신용카드로 많은 돈을 쓰고 있었죠. 아이들에게 지금 새 운동화를 원하더라도 돈을 모으고 기다려야 한다는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어릴 때 가르쳐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미국의 부모들, 특히 도시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돈에 관한 선택’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아이들에게 욕구를 참고 저축하며 경제 형편에 맞게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이 책『자본주의 사용설명서』도 마찬가지다. 어른이 돼서야 절약하고 쓰고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돈을 관리하는 법을 배우도록 권한다. 아이가 돈에 대해 미숙한건 부모가 그렇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본주의의 유혹과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고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금융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돈과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어야 한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인터뷰 발췌“자본주의란 누군가 나의 돈, 관심, 시간을 지금 당장 얻기를 원하는 것이죠. 나중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소비하고, 돈을 쓰라는 유혹에 둘러싸여 살고 있죠. 기업은 여기에 온갖 전략을 동원하고 있습니다.”댄 애리얼리 _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상식 밖의 경제학』 저자“21세기 소비자는 더 잘 소비하고, 더 적게 소비해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을 적게 사서 훨씬 더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죠.”파코 언더힐 _ 쇼핑컨설팅사 인바이로셀 CEO, 『쇼핑의 과학』 저자“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금융계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은행, 헤지펀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덕관념이 전혀 없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오로지 돈을 버는 데만 집중한다고요.”니얼 퍼거슨 _ 미국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현금의 지배』, 『금융의 지배』 저자“돈이 더 생겼도 균형된 관계가 없으면 더 심하게 균형이 깨질 뿐입니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돈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시작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돈을 잘 다스리고, 관리하고, 지키는 사람이 되죠.” 올리비아 멜란 _ 임상심리학자, 머니 코치“금융교육은 어릴 때 시작해야 하고, 금전적인 선택의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인식시켜야 합니다. 만 8세 정도가 되면 많은 정보를 흡수하는데 이때 받는 금융교육은 평생 큰 영향을 줍니다.”스테파니 닐리 _ 미국 시카고 재무관“아이들에게 브랜드가 무엇인지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고 있지만 왜 그렇게 브랜드에 중독되는지는 모릅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집에서 이야기해줘야 합니다.”마틴 린드스트롬 _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턴트. 『쇼핑학』, 『오감 브랜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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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버스 여행 - 뚜벅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법, 2015년 개정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제주 버스 여행 - 뚜벅이들을 위한 맞춤 여행법, 2015년 개정판
    • 윤성화.박순애 지음
    • 나무수
    • 2015-10-11

    제주를 버스로 즐길 줄 아는 낭만 여행자들의 책,《제주 버스 여행》의 최신 개정판!“제주 버스 여행을 더 완벽하게 만들어 줄 개정판, 이렇게 달라졌어요”· 관광지 · 음식점 · 카페 · 게스트하우스 최신 정보 반영· 시외버스 노선명을 번호로 교체, 운행 시간표 업데이트· 게스트하우스 목록 대폭 강화 《제주 버스 여행》(최신 개정판)은 정확한 최신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았다.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의 정보를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이고, 요즘 ‘핫’한 음식점과 카페를 추가했다. 초판과 마찬가지로 저자가 몸소 체험한 곳만 다루어 맛과 분위기를 확실하게 보장한다. 서일주 노선, 동일주 노선 등으로 불리던 제주의 시외버스가 2014년 8월에 702번, 701번으로 바뀐 사항 또한 반영했다. 여행자들의 혼란을 덜기 위해 기존의 노선명과 현재 번호를 함께 표기했다. 운행 시간표도 업데이트했으니 버스를 놓치거나 헤매는 일 없이 똑똑하게 이용하자. 버스 여행자들에게는 저렴하면서 접근성까지 좋은 숙소 정보도 매우 중요할 터. 최신 개정판에서는 버스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게스트하우스 목록을 대폭 추가했다. 총 70여 군데에 이르는 다양한 게스트하우스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질 것이다. 제주, 버스로 즐기면 더 낭만적인 곳!느린 여행의 매력이 한가득인터넷 서점 MD 출신의 부부가 결혼 후 2년간 제주에 내려가 살면서 섬 구석구석을 누볐다. 차가 없어서 주로 시외버스로, 시내 곳곳은 시내버스 또는 도보로 여행 다닌 뚜벅이 부부가 소개하는 순도 100% 버스 여행 가이드북. 제주에 대한 감상과 감성은 곧 이 여행에 합류할 당신의 몫. 굳이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늘어놓지 않았다. 그럼에도 섬의 낭만이 물씬 전해지는 건, 제주를 만나는 방법이 다름 아닌 버스이기 때문. 빠르고 편리하게 오가는 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느린 여행’의 재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주 버스 여행》(최신 개정판)은 순수하게 버스만으로 제주를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어, 9개 시외버스 노선과 주요 시내버스를 이용해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에 가는 법을 알려준다. 손그림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는 일러스트 역시 여행 욕구를 부추긴다. 지금, 제주로 떠나자.이 책 저 책 뒤지며 일정 짤 필요가 없다!노선만 알면 여행 코스가 한눈에이 책은 제주도의 주요 시외버스 노선에 따라 파트를 나누었다. 702번(서일주 노선/Part 1), 701번(동일주 노선/Part 2), 780번(516-중문고속 노선/Part 3), 730번(남조로 노선/Part 4), 720번 · 720-1번(번영로 노선/Part 5) 등을 타고 가볼 수 있는 곳들을 각각 소개한다. 저자가 그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장소가 아니라 ‘주요 노선’과 ‘정류장’에 따라 가볼 만한 관광지, 음식점, 카페, 게스트하우스 정보를 정리한 것. 따라서 버스 노선만 파악하면 별도의 여행 코스를 짤 필요가 없다. 이 책과 함께 버스에 오르기만 하면 여행 시작! 제주의 굵직굵직한 여행지를 한 차례 둘러봤다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속속들이 여행해볼 것을 권한다(Part 7, 8). 시외버스는 물론 시내버스, 가까운 곳은 도보로도 다닐 수 있는 것이 매력. 제주의 소도시 여행 또한 놓치지 말자.제주도 어느 곳이든 문제없다!본격 버스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버스를 타기에 앞서 제주의 주요한 시외버스 노선, 버스 이용법, 내게 맞는 일정 짜는 법 등을 간략하면서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번호로 바뀐 노선명, 변경된 버스 정류장명 등 최신 현황을 빠짐없이 반영한 것은 물론 웹상에 혼재하는 정보들, 심지어 제주도 버스정보시스템과 포털 사이트의 지도 서비스마저 잘못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일일이 확인한 뒤 바로잡아 실었다. 책에서 소개한 주요 버스의 운행 시간표까지 모두 업데이트했다.‘제주 Special’에서는 한라산 등반, 올레길 걷기, 우도, 해수욕장, 제주의 음식과 숙박, 각종 체험 관광, 쇼핑 등 제주 여행자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내용을 풍부하게 소개한다.특정 장소를 빠르고 쉽게 찾고 싶을 때는 책 뒤쪽에 추가된 인덱스 페이지를 열어보자. 관광지, 음식점 · 카페, 게스트하우스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별 부록으로 제공하는 대형 A3 사이즈의 ‘제주 시외버스 종합 노선도’와 ‘제주 종합 관광 지도’는 여행 내내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시외버스 노선별 여행지 안내* 버스 노선 · 관광지 · 음식점 · 카페 · 게스트하우스 최신 정보 반영* 시외버스 등 주요 교통수단 운행 시간표 업데이트* 게스트하우스 목록 대폭 강화 * 인덱스 삽입 * 특별 부록 1 - 제주 시외버스 종합 노선도 * 특별 부록 2 - 제주 종합 관광 지도★ 이렇게 제작했어요* 한 손에 쏙~ 무거운 책이 부담스러운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핸디형 사이즈*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OK! 고주파 고급 비닐 북 커버로 젖지 않고 안전하게* 활용도 만점 북 커버! 안쪽 포켓에 지도, 교통카드, 각종 티켓과 영수증 보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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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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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커버이미지)
    [가정/생활]해피투게더 야간매점
    • KBS제작진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5-10-11

    ■ KBS 목요 예능의 지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이 소개하는 국민 야식 레시피!-스타들이 직접 알려주는 밤참 메뉴 레시피! -등록메뉴와 추가메뉴, 응용메뉴까지 손쉽고 맛있는 151개의 야식 조리법을 소개한다. 목요 예능의 지존 KBS <해피투게더>가 지난 2012년 여름 첫 선을 보인 ‘야간매점’ 코너는 개점 이후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추억이 담겨 있고 조리법이 간단하며 맛이 있어야 한다는 3대 조건에 부합하는 야식 메뉴들을 스타들이 직접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초반에는 다소 소박하게 시작했으나 갈수록 화제가 되면서, 최근 들어서는 전문 요리사 수준의 메뉴들이 개발되어 소개될 정도로 메뉴 등록에 대한 스타들의 열의도 높아졌다. 방송에 선정된 요리는 다음 날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고, 종종 편의점이나 마트에 해당 메뉴의 재료가 동나는 사태도 발생할 정도이다. 요즘은 아예 마트에서 선정된 요리를 위한 재료를 세트로 구성해 팔기도 한다. 그야말로 국민 야식의 수준이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오픈 1주년을 즈음하여, 제작진은 그동안 야간매점에서 선보인 요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38개의 등록메뉴와, 등록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놓치기에는 아쉬운 추가메뉴 39개를 방송 화면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 더 많은 야식 레시피를 기대하는 독자들을 위해 응용메뉴 74개도 포함해 총 151개의 밤참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국민 야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매력만점의 레시피들로 가득한 책이다.소개된 야식들의 강점은 무엇보다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소개한 3대 조건에 부합한다는 점이다. 우선 배고픈 밤,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라는 점. 주로 냉장고에 담겨 있는 재료들이나 치킨 등 먹고 남은 재료의 재활용으로 저렴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해 출출한 배를 달랠 수 있는 야식들이라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둘째, 입맛을 사로잡는 맛이다. 출연진들의 시식과 판단을 통해 선택된 메뉴들인 만큼, 출출할 때 입맛을 사로잡기에 손색이 없는 요리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저렴한 재료들과 초간단 조리법,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라는 점에서 건강 측면을 우려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건강 메뉴들도 많다.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는 맛들이 준비되어 있다.여기에 더하여 스타들의 추억이 담긴 요리라는 ‘재미’ 또한 갖추고 있다. 힘든 무명 시절 한 끼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해먹던 메뉴에서부터, 내로라하는 인기스타들이 맛본 메뉴라거나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을 위해 밤새워 개발해낸 메뉴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곁들여진 메뉴들이다. 예능과 요리라는 요소를 조화시킨 방송 콘셉트와도 부합한다. 또 방송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 ‘매점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당시 출연진들의 시식평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 개성 넘치는 출연진 캐리커처들이 보는 재미 또한 준다. 등록메뉴의 경우, 방송에 소개되지는 않았으나 관련한 응용메뉴의 형태로 다양한 밤참을 소개하고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사이사이, 맛보다는 웃음을 선사한 웃음메뉴들의 에피소드들도 담아, 예능 코드 또한 살렸다.<해피투게더 야간매점> 한 권이면, 야심한 밤 갑자기 몰려온 허기와 무료함과는 작별을 고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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